건축물 폐기차가 우회전하는 코너에 차를 세워놓았다.
그 차 때문에 큰 버스는 돌지를 못해서 운전기사가 나와서
주인을 찾는데, 도대체가 연락처도 없는 것이었다.
차들은 줄줄이 서있고, 할 수 없이 버스기사는
서있는 차의 백밀러를 제끼고 간신히 통과를 했다.
그것을 보다 못한 길가던 아줌마왈
“도대체 누가 예의도 없이 코너에다 차를 세워놓고 연락처도 안남겼데.”
옆에 있던 아저씨 왈,
“이(건물 앞에) 폐기물을 싣고 가야하는데 가격이 안 맞아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바로 그 아저씨가 차 임자였던 것이다.
그렇게 버스 기사가 쩔쩔매고 있을 때에 차를 약간 뒤로 움직여주어도 통과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을텐데..
남의 일처럼 보고 있었던 것이다.
뻔뻔한 아저씨를 향해서 아줌마왈
그럼 조금만 뒤로 주차해놓으셔도 되었잖아요. 아저씨 때문에 많은 차들이
얼마나 시간낭비예요. 거기다 차라도 망가지면 어떻게 해요.
뻔뻔한 아저씨 한소리 듣자 화가나서
뭐 아줌마가 이시에 시장이라도 되요. 괜히 남의 일에 참견이야.
아줌마 왈

“시장 월급을 주는 사람으로 참견을 안할 수 없지요”.



조회 수 :
435
등록일 :
2013.11.13
04:25:41 (*.144.2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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