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수영장에서 몹시 화가 난 듯한 개미가
풀 안에서수영하는 코끼리를 째려보며 소리를 질렀다.




"야! 코끼리.

그러나 코끼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 수영을 했고
개미는 더 큰소리로 수영장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떠들었다





"야 임마......

코끼리! 너 이리 와!"
기가 찬 코끼리가 피식 웃으며 개미에게 다가갔다




"왜?"
"너 이리 나와 봐!!"





코끼리는 어이가 없었지만 어찌하나 보려고 풀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개미는 코끼리의 위아래를 흘끔 쳐다보더니 말했다.




"됐어 들어가 봐."

코끼리는 화를 꾸욱 참으며 개미에게 물었다.




"근데 왜 나오라고 했어~?"




개미는 별일 아니라는 듯 대답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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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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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가 내 수영복을 훔쳐갔잖아......


난또~ 니가 내꺼 입은 줄 알고....



조회 수 :
586
등록일 :
2013.11.13
04:30:48 (*.144.2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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